오늘도 신났뚜 넉넉하고 베품을 아시는 사장님이셨다 인상부터 넘나 푸근하시고 상냥하시고 미소 덕이 많으신 인상 좋은 사장님이셨다 ㅠ_ㅠ 엉엉 ​ 열심히 사진을 찍은 후, ​ ​ 본격적으로 시식을 해본다 인스타그램도 있는듯? 인스타 아이디 : oumsanvegetable ​ 도자기 식기를 챙겨서 시식을 시작한다 ​ ​ 나는 고기 위주로 시식이 필요... 2024-12-09 18:10:00

두야로그 느낌의 떡이였어요! ​ ​ 맛이 있었냐고 물어보신다면?! ​ 첫 맛은 너무 기대를 한 탓인지 "흠...이게 뭐지??" 싶었는데 먹으면 먹을 수록 맛있어서 한 알씩 사라지는 게 아쉬웠습니다 ​ ​ 쑥굴레 후기 : 영상 속 표정으로 대체 합니다. ​ ​ 판사님 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 맛있게 먹고, 회를 포장해볼까 싶어 일단... 2024-10-22 00:41:00

어니의 일상 탈출기 산행 후기 이른 새벽 어둠이 가득한 세상 속 알람 소리에 깨 산에 갈 채비를 해서 나왔다 비가 온 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지만 그만큼 맑은 날씨가 기대된다 ​ 일주일만에 다시 가보는 고창 선운사 첫 시내버스를 타러 시외버스 터미널에 왔다 달도 있고 별도 있고 크으~~~ 너무 일찍 왔다 고창에서 선운사까지 가야... 2024-11-22 13:02:00

서랍장 입이 떡 벌어졌다. ​ 덩그러니 유구천 한 편에 피어 있는 걸 보러가서 후회하고 오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제대로 눈호강하고 왔다. ​ ​ 어디서 이렇게 알고 오는건지 꽤 많은 사람들이 연인 혹은 가족과 함께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찍고 있었다. ​ 다들 딱 핑크뮬리만 둘러보며 산책하고 사진 몇 장 찍고 가는 분위기라서... 2024-10-14 12:01:00

now.more.than. 된 후기가,,,, 글로만 말하자면 제입맛엔 야채빵은 음 이런맛이구나,,정도였고 단팥빵이 역시 명성대로 구나 싶었어요. 야채빵은 안에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있었고 후추맛이 좀 났어요~맛이 없진 않았지만 괜찮네정도. 단팥빵은 군산 이성당 가시면 필수예요~~!! 이성당 빵집에서 빵사고 바로 온곳이 이곳 점심먹으러... 2024-11-27 00:03:00

유일닭강정 - 12가지 한약재와 잣으로 만든 다녀온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 가평에만 있다가 미팅이나 교육일정으로 도심쪽으로 나오면 다른 외식업 브랜드들은 어떻게 장사를 하고 있나 찾아보고 있습니다. ​ 네이버에 검색을 하고 플레이스가 상위노출되어있고, 메뉴구성이 남다르거나 이벤트를 하고 있거나 특징적인 부분이 있는 음식점으로 배울 점을 찾아... 2024-06-22 20:11:00

Hey~ 같다며, 후기를 공유해보자며 추천 받아 읽게 된 책이다. ​ HSP : High Sensitive Person 이 책은 과할 정도로 주변에 대해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져야할 마음 가짐, 태도 등에 대해 안내 하는 책이다. ​ 우선, 내 스스로가 HSP 인가 생각해 보았다. 선천적 기질로선 YES 하지만 예민하다고 보기엔... 2025-03-02 01:03:00

K girl of the planet 페스티벌은 후기를 듣고 안가기로했다 디폴트 구린날씨 부추전 해먹기 1차 귀찮아서 걍 막해벌임 장칼국수는 전분을 제대로 안씼어서 떡이 됐다고한다 개박살난 내 썬글라스 유통기한 간당간당하게 남은 불닭 먹기 맛없음.. 면발이 좀 이상하다 음식은 간단한 기본 재료로 맛있게 하는그란다 다 때려넣어서 이맛도 저맛... 2024-10-07 08:17:00

옛책의 香氣 [書卷氣 文字香] 남송 후기에 생긴 것이다. 8월 15일은 하안거 해제일이다. 당일 밤에 우란분회를 설치하고 경전을 외우고 아귀에게 시식(施食ㆍ공양을 베품)한다. ▲8월 : 1일. 단과료(旦過寮ㆍ객실) 문을 다시 연다. △해설 : 동안거를 대비하여 객승 즉 방부를 받기 시작한다는 뜻. 지난 5월에 쳤던 승당의 모기장을 거두어들인다... 2025-01-05 11:37:00

산찾사 & 초록잎새 일행들에게 베품의 기회와 기쁨을 드렸다. 우야튼 이날 우리 부부에게 맥주를 사 주신 공주의 곽기은 선생님과 일행들에게 한턱 크게 쏘신 서상준 님께도 산우들을 대신해 감사를 드린다. ​ 식사 후 우린 삼삼오오 맘에 맞는 산우들과 베르겐의 도심을 떠돌았다. 아래 사진은 중앙광장의 선원동상. ​ 우리의 발걸음은 상설... 2024-07-16 06:34:00

행복한쉬리 성장스토리 2024년 제 자신의 기대가 됩니다. ​​ ​ ​ 습관조교 엘리조교님이 본인 얼굴만큼 이쁜 떡을 만들어오셨어요. 떡집에서요. ​ "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너무 이뻐서 먹기...건강 그리고 해맑은 미소를 지을수 있을까요? ​ 어쩌면 저렇게 여유로움과 베품으로 가득하실수 있을까요? ​ 저는 해달님에게 많은것들을 배우고 싶어요... 2023-12-18 23:30:00

샛별BOOK연구소 쉬고 떡을 해먹곤 해서)처럼 비에 대한 감정이나 비로 인한 행태가 이름에 담기기도 한다. 이런 작명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은 역시 비의 양인데, 예부터 빗방울이 흩날리면 이슬비·가랑비, 땅을 적실 정도면 보슬비·부슬비, 굵은 빗줄기가 잠시 쏟아지면 소나기, 세차게 계속되면 장대비라고 했다. 자동차... 2023-07-27 08:08:00

픔비 솔직 후기 시작할게요. 연천향 의정부본점 영업시간 : 매일 16:00 ~ 24:00 전화번호 : 0507-1405-2131 의정부 소곱창 전문점 연천향은 매일 오후 4시부터 밤...1974년부터 연천군에 있던 친할머니가 운영했던 일미집을 근간으로 베품의 맛과, 최고의 재료를 고집하던 억척스러움을 본받은 손주들이 현대화재해석을 통해... 2024-05-10 15:30:00

윤돼의 가끔쓰는 일기 칩. 후기는요? .. 그냥 포테토칩인데? 우리나라 포테토칩도 햇감자와 일반감자 이렇게 나뉘어져 나오잖아요? 머 그런.. 정도의 특별함이랄까요? 그리고 비에이 역 앞에 있던 겁나 큰 나무 아니 어찌보면 이게 크리스마스 나무보다 더 웅장하니 멋지지 않남유? 비에이역.. 어맛.. 넘 작고 작은데? 네 이렇게 이동... 2024-01-09 10:39:00

언어치료하는 오리맘 왔어요~ 후기나 포스팅으로 올리지 못한 일상을 모아모아~ 기록해두어야죠 ​ 바로 오리네 일상으로 가볼게요! 첫 사진부터 맛있는 거❤️ 오리친구네 집에서 공동육아하고 저녁에는 주꾸미를 시켜먹었다죠 ​ 맛난거 사준 오리친구맘에게 감사를.. 지난번에 수원 스타필드에 방문했을 때 탑텐에서 10만원 넘게 구매했더니... 2024-02-07 00:26:00

Starý ale Dobrý 좋다는 후기가 있어 그렇게 주문했는데.. 정말 아쉬운 맛이었다. 망고 정말 냉동이라 너무 딱딱하고.. 과일도 다 그저그런 맛이라.. 굳이 찾아가서 먹을 필요가 없는 빙수였다. 맛있는 생망고 빙수를 먹으려면 제철에 찾아와야하는데 그땐 너무 더울 거라 그 시즌에는 대만에 오지 않을 것 같은 걸요.. 슬픈 현실이다... 2023-12-23 22:41:00

오늘도 반짝이는 내 아이와 촬영 후기 아이가 두돌을 앞두고 의미있는 두돌선물을 해주고 싶어 백일, 돌 촬영에 이어 🩷두돌사진🩷을 찍어주... m.blog.naver.com 그래서 스튜디오 촬영 때 소품으로 쓰기에도 색감과 크기가 너무 예뻐서 선택하게 되었어용 ​ 그때 촬영했던 스튜디오 원본 사진들인데 풍선이 정말 제 역할을 톡톡하게 해주고, 뽕뽑고도... 2023-11-20 00:02:00

류종중 이렇게 후기를 쓸지를 모르고, 익숙한 길이라 둘레길트레킹 사진을 찍을 생각을 못했다. ​ 입구계단을 이삼십m 오르다 왼쪽 계단길로 계속 오르면 된다. 오른쪽은 족두리봉쪽으로 향한다. ​ 여기서부터 오르내리막길이 5.2km,2시간30분 정도 계속 이어진다. ​ 그렇게 힘들지 않고, 운동화로도 트레킹이 가능하다. 산행... 2023-10-08 20:50:00

What I like╰(*´︶`*)╯♡ 본 후기 내가 데드풀2를 안 봐서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아주 조금 있었지만 데드풀 특유의 입담이 있어서 재밌었다 청불인데 워킹데드를 하도 봐서 그런가.. 잔인...07.25 복날이니까 닭 잡아먹는게 국룰 우리동네 처갓집 사장님 바뀌셨다는 소식 떡사리 추가되는 건 좋았는데 바삭하면서도 뭔가 닭 지방? 부분은 물컹... 2024-07-28 21:10:00

All is well 카페! 떡블루베리케이크가 맛있어 보이는데 이제 고즈넉하고 편안한 안국, 익선동에만 있다보니 홍대 자주 가게돼 블루와 퍼플의 오묘한 조합이 완성한 아름더운 꽃병 아래에는 조명으로 미친 물고기들이 꼬물꼬물 움직인다 목재형 식판이 이쁘면서 비가 오는 날 왜 행복하지 발레 거의 절반 이상 다닌 거 같은 느낌이긴... 2024-04-15 20:40:00

운봉소식발행위원회 전통과 베품의 미덕을 중시해 온 마을임을 증명하고 있다. 또한, 지형적인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서어나무숲을 조성한 선조들의 지혜가 정말 돋보인다. 사람과 숲의 조화로운 공존을 통해 이 아름다운 숲이 다음세대까지 변함없이 보전되기를 기원한다. 서승범 3670지구 40대;회장 폴 P. 해리스는 뜻을 같이하는 두 명... 2023-09-13 12:10:20

체코여행 ​ ​ 모임 후기 겨울나기-98 속절없던 청춘들도 어느덧 후떡지나 싱그런 얼굴들이 조금씩 주름 들고 아불싸 검은 머리칼 허옇게 변하였네 무심코 지나치는 절집 마당 종소리 아스라이 마음을 울리는 산길에서 구름 속 머리 내미는 저 봉우리 그윽하여 술내음 풍기는 모임이 있다 하여 못 이기는 체하며 호기롭게 들렸더니... 2023-11-20 08:42:00

한 걸음 이제 5개월인데요 뭐. 저도 계속 하다보면 쪼매 좀 할 날이 오겠죠? ​ 후기는 저를 더 성장하게 하는 좋은 도구가 됩니다. ​ 강의를 월욜에 들은 후기를 이제 시작...그 간절한 바램을 담아 표현 했고요. ​ ​ 이 하얀 박스는 백설기입니다. 5년안에 떡해서 잔치 할 날 기대합니다. ​ 🎉🎉🎉🎉🎉 ​ ​ 요 깃발? 훈장? 같은 이것은 이달... 2022-05-13 11:35:00

기록으로 남기는, 소소한 일상:) 좀 더 버텨보겠다고 고집을 부려 한시간을 더 깨작거렸는데 1cm만 더 열리고 베품이 심장박동수는 계속 떨어져서 호흡기를 꽂아 베품이에게 산소를 공급해주는...하고 싶었다. 1. 백일상 준비하기(음식, 그릇, 소품, 테이블 세팅 등) 2. 떡 주문하기(백설기20, 수수팥떡 오색송편 각 1kg) 3. 점심 예약하기(애슐리 홈... 2021-06-20 15:04:00

★열정로즈의 내꿈사★ 입이 떡 벌어졌어요~ 화장대에는 LED조명이 있어요~ 블링블링+.+ 125타입의 부부욕실에는 샤워부스와 욕조가 함께 있어요~ 젠다이와 벽체까지 천연강화석으로 마감했어요~! 팬트리입니다~ 비상식량 가득가득^^ 주방의 상판과 벽체(미드웨이)는 모두 엔지니어드 스톤 기본입니다~ 특히나 반했던 곳은 안방 옆의 공간을... 2019-05-26 22:33:00

연연 일상이에 연 :D 검은 베품(?)인데요 백수 신분으로 고기를 사준다? 얼마나 인생 맛집이면? 넘나 궁금해서 당장 퇴근하자마자 신천시장으로 날아갔습니다. ​​ ​ ​ 위치는 신천시장의 터줏대감, (지금은 번듯한 가게로 새단장해있는) 신천토스트를 지나자마자 우회전해서 옛날의 쪽쪽갈비 있던 그 골목으로 직진 쭉, 가다선가 한옥 술집... 2023-03-28 17:50:00

문화랑 대박~ 후기를 남겨보아요. 무려 330명의 참가자가 함께한 이번 축제는 엄청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문화 글로벌 가족들이 함께하고 가면갈수록 더욱...아트마켓 타코아끼 만들기 체험 한림출판사의 책 후원 전통차와 다과-떡 , 양갱 체험 크리스마스 포토월 로비만 보아도~ 뭔가 할게 많아보이죠.? 작은 공간... 2018-12-16 20:18:00

겸이의 일상기록. 되면 돌 상차림으로 대체를 해주기도 했다고 한다. ​ ​ ​ 이상 하늘정원더파티 후기는 끝이다. 제대로된 돌잔치를 해본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알아본 의정부 근처...괜찮았던 장소다. 워니의 돌잔치는 패스했어도 돌을 기념하며 작은 떡을 맞추어 나눠먹고 (떡집 업체: 민락동 베품떡집, 백일 때 이용했던 무난한 맛집) 돌 된... 2022-03-05 02:10:00

야생화 우체통 지고 행사는 준비 단계에서 부터 이미 진행되고있었다. 제물 운반도 나누고 베품을 실천하는 연장선에 있었으며 밝은 표정으로 흔쾌히 참여하는 동료들이 고맙고...방향 사면에서 마루금 날등으로 올라서는 삼거리에서 남아있던 떡을 먹으며 단석산 오름을 대비한 휴식 시간을 가지는데 허인구 고문님은 입맛이 없다며... 2010-02-16 20:22:54

우리궁궐지킴이 아픈 후기작성이 아닌, 단순히 몸풀기 몇 번으로 이틀을 홀가분하게 걸을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제가 준비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꾀를 부린 게 부끄럽네요. 그래도 매일 새벽 6시에 공원에 나가 기구운동과 함께 국민체조를 하는 것은 게을리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단체사진 촬영에 알맞는 층계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2014-11-17 09:30:00